나는 솔로 영숙 유튜브 데뷔 과연 그반응은? 핫하네
나는 솔로 프로그램 시청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많은 '영숙'이 이번에 유튜버로 선보인다고 한다.
백리나 RINA BAEK 라는 유튜브에 지난 13일 유튜브 시작을 알렸다.
나는 솔로 영숙 유튜브
영숙(가명)이 유튜브를 시작하겠다고 알렸다.
영숙은 유튜브를 소통공간으로 할 생각이며 그전에는 유튜브를 개설할 생각이 없었지만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같은 방송 출연자인 옥순은 법적으로 명예훼손 절차를 하겠다고 경고할 만큼 영숙과의 갈등으로 사이가 불편했는데
매번 방송으로 안좋은 이야기를 하는 부분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15일 영숙에게 앞으로 언급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켜주면 고소를 하지 않겠다고 했다.
사과는 바라지도 않으며 자신이 미워서 그런가 보다고 넘길 수 있다고 했다.
대형로펌등 많은곳에서 도움의 연락을 받았으며 주말 동안의 시간을 두고 월요일은 바로 결정하겠다 했다.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에 관한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5월 촬영에서 갈등이 생긴 옥순과 영숙이다.
영숙이 옥순이 다른 출연자에게 자신의 루머를 전달한 것으로 오해해서 일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이는 정숙이 이야기 한것이고 그 사실을 말했지만 영숙은 옥순에게 시원한 사과를 하지 않았다.
영숙의 유튜브는 이슈가 크지만 일각에서는 우려하는 사람도 많이 있다.
앞으로의 영숙의 유튜브의 방향성이 집중되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https://onewnews.ulog.kr/105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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